·리커창 총리 방한을 계기로 한중 FTA 발효, 비관세 장벽 완화 등 양국간 협력 확대 MOU 체결 (2015. 10)
[ 한·중 정상회담 및 한·중 비즈니스포럼을 통한 협력 방향 제시 – 2017. 12 ]
·양국은 미세먼지 공동 저감, 신재생에너지 산업 협력과 같은 환경·에너지에 대한 진전된 의견을 교환
·양국 기업 및 기관들은 무역, 산업 및 에너지 분야에서 19건의 MOU를 체결함
·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가능성 논의
· 동북아시아 슈퍼그리드 연계, 신기술 개발, 에너지 인프라 건설 협력
·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MOU 체결
· 중국 생태문명 건설, 지리적 인접성에 근거한 환경협력 강화
· 미세먼지, 대기정화 및 저감기술 협력, 대기, 수질, 폐기물 처리
· 청정 생산공정을 위한 생태 산업단지 조성 협력 강화
자료 : 2017년 기준 / 코트라 / 광저우무역관
· 산업용 친환경 전기 & 전자 우수 중견기업으로 전세계 10여개 국 진출
· 매출액의 17%가 해외에서 발생함
· 핵융합 전원장치, 플라즈마 전원장치, 태양광 CVD 전원장치 등의 특수전원장치 사업부문 진출
· KOTRA 월드챔프 사업 참가, 중국 내수시장 진출 노력을 통해 2016년 하반기 까지 대 중국 수출 약 60만 달러 기록
· 유도가열 장치, 유도용해장치 등의 전자유도가열 사업부문으로 구성하여 진출
HS코드(6단위) | 세부품목 | 수입 증가율 (2016) | 수입 증가율 (2017) |
---|---|---|---|
8479.90 | Parts chanical appliances | 2.2% 상승 | 20.1% 상승 |
1신재생에너지 관련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대기업 (SK, 한전, 두산 등 대기업)
2태양광 발전기 및 풍력 발전기 제조기업 중 풍력 에너지 기술에 관심 있는 중견 기업
3에너지 사업 분야 진입을 통해 사업 확장을 꾀하고자 하는 한국의 기술기반 중소기업
1신재생에너지 사업 관련 정부 프로젝트 입찰 수주가 가능한 중국 공기업 또는 대기업
2신재생에너지 산업에 종사중인 중국의 중견 에너지·환경 기업에 기술 이전
3에너지 사업 분야 진입을 통해 사업 확장을 꾀하고자 하는 중국의 기술기반 중소기업
사업 초기 중국 공기업 전략적 제휴 추진 → 사업 확장 단계에서 재생에너지에 관심이 높은 대기업 등과 제휴 추진
▶ 2021년 10월 중국 정부는 2025년 비화석 에너지 비중을 현재 16%에서 25% 늘릴 예정 → 신재생에너지 수요 증가 예상
▶ 건물식 풍력발전기를 이용한 에너지 시장은 현재 중국 내에서 경쟁사가 없으며, 조기 진입 시 삼북(화북, 동북, 서북) 지역의 시장지배력 강화 가능
▶ 폐타이어를 활용한 에너지 생산을 기반으로 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어, 에너지 생산에 따른 제조원가가 매우 낮아 수익률이 높음
▶ 거래 방식에 있어서 대체재 현물 거래 가능
▶ 석사 및 박사급의 전문 인력 확보가 가능한 탄탄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시장 진입 시 인력 수급의 불안 요소 제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