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한국 기상청
· 현재 중국정부의 큰 관심사항은 환경문제이며, 황사 방지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 정책 및 많은 예산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
· 중국 정부는 1차 에너지 소비 중 비화석에너지 비중을 15%까지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을 680GW, 발전량 1,900Twh까지 확대 하겠다는 목표를 설정
· 중국 신강은 한국 면적의 4배 되는 분지가 있으며 일년 내내 최소 7급, 최대 14급의 강풍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불면서 사막이 베이징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심한 황사(모래바람)가 한반도에까지 미쳐 심각한 기후 분쟁 발생 및 중국 정부도 인적, 물적자원을 동원하여 사막화 퇴치에 노력을 하고 있음
· 2050년까지 녹색장벽 프로젝트 추진
- 천억 그루의 나무를 약 4,500km길이로 심음
· 신강 지역의 고비사막, 타클라마칸 사막 등 점점 심각지는 사막지역의 사막화를 예방하고,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모래폭풍 등의 자연재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동북아시아의 기후 질서를 회복 |
· 2016년 중국 정부는 국가발전 설비 구성에서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이 약 36.4%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임. · 따라서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소요되는 중국 정부의 예산 지원이 가능하며, 지속가능한 유망 사업 |
· 시멘트 공장이나, 발전소에서 태우는 방법이외에는 해결할 수 없는 수 백만 톤의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발전 시스템 개발로 환경 오염 문제 해결 및 저렴한 청정 에너지를 값싸게 공급하는 친환경 청정 에너지 공급 사업 |
•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유도할 수 있는 유망 에너지 사업
• 중국 정부의 지원으로 중국시장 진출이 용이하고, 생산 및 고용 유발효과가 높은 비즈니스
• 시멘트, 철강, 건설자재 등 과잉 생산물의 새로운 활용 으로 새로운 수요처 역할 기대
• 에너지 생산을 위한 원가비용 이 전혀 없으며, 시설 건립 만으로 에너지 생산이 가능
• 사막 지역의 자연 바람만을 이용한 재생 에너지 사업으로 친환경 에너지 무한 공급
• 대량의 건물식 풍력 발전기 설치를 통하여 사막화 지역의 부족한 에너지 문제 해결
• 사막화의 이동을 억제하여 바람막이 병풍 역할을 형성, 황사의 피해 억제 가능
• 해결하기 골치 아픈 폐타이어를 활용함으로써 전 지구적 환경 문제를 한번에 해결 가능
· 폐기되는 폐타이어를 활용한 청정에너지 전력 생산으로 폐타이어로부터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100% 해결
· 사막 지역에 건물식 풍력발전기 건립으로 인해 중국의 심각한 취업난을 해결해 줌으로써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를 잡을 수 있음
· 중국 정부의 최대 과제는 에너지 자립 및 신재생 에너지에 높은 관심 유지
· 중국 시장 진입 및 시장 확대를 통해 중국 진출 한국 기업은 부가적인 사업 기회를 취할 수 있음
· 국내 및 중국내 사막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기사업은 현재 경쟁자가 없는 상황임
· 중국은 현재 지역의 약 30% 이상,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