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풍력발전기는 바람에 의한 전력 생산 방식으로 세개의 날개가 바람에 의해 회전하며 전기를 생산
당사의 발전 방식은 임의로 불어오는 바람을 이용하여 바람에 흔들리는 발전기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
발전기가 있는 곳에서 바람이 방향에 관계없이 발전기에 달려 있는 바람막이 추가 흔들리면서 발전이 가능한 장치 임
독특한 발전기의 특징은 태풍도 이겨낼 수 있으며, 태풍에 직접 노출 시 더 많은 전기 생산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특징임
· 급속히 사막화가 진행되는 타클라마칸 사막 고비 사막 등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대형 건물을 건설하고, 그 건물 안에 바람막이 추가 달린 대형 발전기를 설치하여 사막화를 방지 할 수 있는 대규모 풍력 발전 단지를 조성
· 연간 수백만톤 발생하는 폐타이어의 처분에 고민하는 정부 및 관련 기업 등에 폐타이어를 처분하고, 폐타이어를 이용한 발전기를 만들어 활용함으로써 ‘처분과 활용’ 그리고 ‘청정 에너지’ 생산 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음
· 건물식 풍력발전기는 건물 내부에 폐타이어가 가득 들어가며, 강한 바람이 건물 내부를 관통 할 때 바람막이 작용과 함께 바람막이 추의 움직임을 통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며, 한번 건설된 건물은 약 30년 이상 발전이 가능함
① 압전 발전은 단가가 저렴하고, 설치가 용이함
② 고장이 적고, 악 조건의 날씨 등에 영향이 거의 없는 가성비가 매우 높음
③ 발전량이 많으며, 강한 바람이나 태풍 시 오히려 전력량이 증가함
· 발전기에 사용되는 바람막이 추는 혹독한 자연 환경을 견뎌내야 하며, 일정한 무게와 탄력이 있어야 하며, 서로 부딪칠 때 소음이 적어야 하며, 오랜 기간 온도 차이, 눈 보라, 비바람, 풍화에 견딜 수 있어야 함
· 이러한 조건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재료가 폐타이어이며, 폐타이어의 내구성은 그대로 변하지 않고, 절반 잘라서 일자로 펴서 설치하기만 하면 됨
· 시멘트 공장이나 발전소에 태우는 방법이 대부분인 폐타이어를 완벽하게 재활용
폐타이어가 무질서하게 흔들리면서 펌프 상단 부분에 상하운동을 만들면서 원통내부의 축을 돌리게 되며, 축에는 많은 압전소자들이 달려 있어 돌아갈 때 딸깍 소리를 내면서 발전을 하는 기술